대사증후군이란 ?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예방 및 치료가 되닞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 증후군은 30대 이상 성인 3명중 한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는데 이유로는 식습관의 서구화 및 운동부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증상을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성인병, 심장병, 뇌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 미리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내장지방이 축적되어 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 혈증 등의 생활습관병이 중복하여 발생되는 상태를 이야기 하는데, 계속해서 방치를 하는 경우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뚜렷한 초기 증상을 느끼지 못해서 계속해서 방치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은 허리둘레, 공복혈당,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는데요. 5가지 중에서 3가지 이상이 정사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판단합니다. 

1. 남성- 허리 둘레가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인 경우
2. 중성지방 값이 150mg / dl 이상인 경우
3. 수축기 혈압이 130mmHg 확장기 혈압이 85mmHg 이상인 고혈압인 경우
4 공복 혈당이 100mg / dl 이상인 경우
5. HDL 콜레스테롤 값이 남자 40mg / dl 미만, 여자 50mg / dl 미만인 경우

대사증후군이란 이 중 3가지에 해당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대상증후군 발생원인 >

대사증후군은 비만, 당뇨병 연관이 있는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인슐린 분비는 되지만 인슐린에 의한 작용은 감소되어 근육과 간에서 혈당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고혈당이 되고, 고혈압이 발생되며, 지방이 쌓이는 것을 유도하여 비만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되는 이유는 유전, 스트레스, 비만, 운동부족 등이 있는데 이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특히 복부 비만이 대사증후군의 발생을 쉽게 만드는데요. 특히 마른 비만인 분들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흡연이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흡연을 하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복부비만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흡연은 대사증후군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하루라도 빨리 끓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운동랼이 적은 분들도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심근경색, 뇌경색 등 합병증의 원인이 되므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데, 우선 내장 지방을 줄여주고 체중 감량이 필요합니다. 우선 식생활 개선과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어야 하는데요. 과식, 폭식하는 식습관을 개선해주고 빵, 과자, 믹스커피 등의 섭취도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배가 부를때까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음식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 콩, 버섯, 해조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하루세끼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지방, 염분, 당분이 많은 음식을 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에 의한 대사증후군 발생영향이 있으므로 평소 식사조절 뿐만 아니라 운동을 꾸준히 하여 체중을 감량하고 복부비만을 해소해주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대사중후군에 좋은 운동이란? 빠르게 걷거나, 조깅, 자전거, 수염, 계단 오르기,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은 최소 일주일에 3회 이상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많은 분들이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데,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 일상생활에서 계단오르기, 한 정거장 걷기, 스트레칭, 앉아서 다리 운동 등을 실천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수면시간이 충분한 것이 중요한데, 수면이 부족한 경우 공복감이 커지기 때문에 식사 회수나 양이 늘어 나는 영향이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8시간 미만으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증후군은 자가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방법도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 등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한데요. 다만 꾸준한 습관으로 이어지기가 어려고 재발이 쉬운 특징이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꾸준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대상증후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